(과거) 화학시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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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디젤 부산물에서 첨단화학소재 뽑아낸다
작성일: 2009-01-07
지식경제부 바이오화학소재 생산기술개발사업단은 바이오디젤 생산 부산물인 '글리세롤(glycerol)로부터 고부가가치 화학원료를 생산하는 원천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박성훈 부산대 교수를 단장으로 GS칼텍스.씨티씨바이오.이맥솔루션 등이 참여한 연구팀은 바이오촉매를 활용, 기존의 화학합성법보다 월등한 경제성이 있는 '글리세롤카보네이트' 및 '3-하이드록시프로피온산'의 생산이 가능한 기술을 확보했다.
 
'글리세롤 카보네이트(glycerol carbonate, GC)는 의학용 용제 및 중간체로 기존의 프로필 렌카보네이트를 대체할 것으로 유망한 신물질이다.
 
또 '3-HP(3-hydroxypropionic acid)'는 아크릴수지용 중간체로 미국 에너지부에서는 바이오매스로부터 생산할 수 있는 중요한 화합물로 지정된 물질.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할 경우 바이오디젤 생산시 부산물로 발생하는 글리세롤을 재활용함으로써 바이오디젤 생산비용의 15%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
 
더불어 GC와 3-HP의 생산공정을 최적화할 경우 각각 약 7천억과 4조7천억원 규모의 세계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것으로 추정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관련 기술개발 사업을 오는 2012년까지 완료해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바이오화학제품 생산기술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경부는 기존 석유화학단지에 바이오화학제품 생산시범단지를 건립해 개발된 신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출처:EBN